https://velog.io/@yeon0731/231011-웹-미니-프로젝트-1일차-1조-S.A-항해99-17기
좋았던 점
이번 기회에 그렇게 원하던 협업을 해보았다. 3일동안 짧은 시간이였지만 나 포함 3명의 팀원들과 함께해서 좋았고 또 좋은 동료를 얻어간 것 같아서 뜻깊었다.
아쉬운 점
기능적 부분
기능적으로 100% 구현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아무래도 다른 조랑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지만 앞으로
항해99 정규트랙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것도 사실이다.
커뮤니케이션
협업은 처음이라 팀원분들과 소통이 잘 안된것 같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각자 역할 분담을 하였는데, 개인적으로 공부하고 코드를 작성하느라 소통하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툴들을 이용하는게 서툴러서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던 것 같은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