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hare.goodnotes.com/s/B9HLkF2UUrfHMxqFJ8sL3F
<aside> 🔥 6~7주차에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아래는 회고 발표에 쓰인 프로젝트 소개 페이지이다.
<aside> 🔥 아쉬운 점
당연히 회고가 그렇듯 아쉬운 점이 상당히 많았다.
프로젝트 학습 단계
Typescript
와 github
협업 관련 및 사용할 라이브러리
나 firebase
에 대해서 당장
프로젝트에 사용할 정도로 학습을 했고 문서 위주의 학습이 생각보다 속도가 더딘 것 같았다.
프로젝트 진행 단계
협업 프로젝트 였으나, 많은 소통을 하지 못한게 아쉽다. 개인적인 욕구에 초점을 맞춰서
협업 프로젝트 경험의 이점을 많이 못가져간 것 같다.
시간관리와 계획이 부족했던 부분이 아쉽다.
발표 시간이 다가올수록 트러블 슈팅이나 생각을 정리하지 않고 무작정 프로젝트 진도에만
신경을 쓴 것 같다.
중요도
개인적으로 스타일링에 많은 욕심이 생겼다. 사람들이 쓰게 만드려면 무조건 ui나 ux가
깔끔하고 보기 좋아야한다는 생각에 css에서 많은 시간을 썼던것 같다.
후반부에 기술적인 부분을 구현할 때 시간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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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좋았던 점
협업의 경험
협업은 처음해봤지만 팀원과 함께 git을 사용해보고 외롭고 지칠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다. 혼자 끙끙 앓던 문제도 같이 풀어나가면 좋은것 같다.
학습력
물론 아직 속도가 더디긴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완전 fit하게
하진 못해도 어느정도 생각했던 기준치만큼 구현을 해낸것 같다.
몰입
6주차 7주차를 거듭하면서 후반부로 갈수록 완벽한 결과물을 내고싶어서 더 열심히 했던 것 같다.
후반부쯤에는 새벽까지 팀원과 함께 작업했는데 굉장한 몰입의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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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개발 블로그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텍스트 에디터를 완성도있게 구현하는 것이였다.
첫번째 시도
: 직접 구현해보기라이브러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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